162cm에 48kg정도 되는 여자에요 사이즈 참고 하세요.
햇빛떄문에 사진이 잘 안 보이네요.
사진 찍어줄 사람이 없어서 가방은 앞으로 맸어요.
귀여운 크레이지백의 라벨도 있고요.
버클이 많아서 살짝 귀찮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어요.
양옆에 각각 두개씩 있는 조그만 버클들은 지퍼 열 때 살짝 걸리더라고요.
그래도 버클이 있어서 더 많은 양을 튼튼하고 흔들리지 않게 수납할 수 있을 것 같아요.
실밥튀어나온건 엄청 구석구석 찾아서 한 열개 정도?? 별로 없죠?? 깔끔한 가방이에요.
또 앞면의 큰 버클에는 시계나 허리띠 처럼 남는 줄을 고정할수있는 줄도 달려있어서 좋았어요.
또 안쪽에는 뒤에는 노트북 수납공간이 앞쪽에는 망이 있어서 자잘한 물건을 넣어놓으면 찾기 편하겠죠??
아또 가방을 맸을 때 앞에서 매는 버클이 두개 있는거 다들 보셨죠??
위에 가슴 쪽에서하나 허리쪽에서 하나가 있는데요.
허리쪽은 양쪽에서 길이 조절을 할 수 있어서 한 쪽 줄이 너무 길어져서 지저분 할 수도 있는 걸 방지해줬어요.
참 세세하게 신경 많이 쓴 가방이란게 느껴져서 기분이 좋네요^^
저희 크레이지백을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.
포토후기도 너무너무 감사드리며, 앞으로도 저희 크레이지백 자주 이용해 주세요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