친한 후배가 크레이지백을 가지고 있어서.. 그 후배 추천으로 가방을 구입하게되었습니다.
디자인이나 소재가 스타일리쉬 해서...
백팩을 구입하였습니다.
맥북프로를 파우치와 함께 넣고 다닐 수 있는 용도로요...
올 2월에 구입해서.. 사용한지 몇 주가 되지 않았는데...
갑자기 한쪽 어깨 스트랩이 끊어지더군요...
정확히는 스트랩과 가방의 재봉 부분의 재봉 실이 끊어지더군요...
겨우 2Kg정도의 맥북을 포함해서 3.5Kg을 넣은것 뿐인데..
맥북의 파우치가 없었으면.. 큰 사고가 생길뻔했습니다..
품질과 마감이 너무한 것 아닌가요?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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